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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urday, November 17, 2012

Mountain Lion 부팅용 USB 만들기




애플에서는 운영체제를 설치할때 더이상 손으로 만질수 있는 미디어(DVD나 USB메모리)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아마 라이언 버젼때부터 그랬던것 같습니다.
편리하긴 한데, 설치할때마다 매번(운영체제를 그렇게 자주 설치하지는 않습니다만...^^) 다운로드 받아야 하는것도 그렇고, 가는날이 장날이라고, 설치할려고 할때 인터넷이 안되서 다운로드를 못받을 경우도 있을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애플의 최신 운영체제인 Mountain Lion을 USB에 부팅가능한 설치디스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맥 앱스토어에서 마운틴라이언을 다운 받습니다.




다운로드가 끝나면 마운틴라이언의 설치를 시작한다는 화면이 뜹니다.







지금 설치할건 아니기때문에 Command + Q를 눌러 설치를 종료합니다.
그리고 파인더의 응용프로그램(Applications)로 가면 조금 전에 다운로드한 마운틴라이언의
원본파일이 있습니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 "Show package contents"를 선택합니다.




그러면 패키지 안에 있는 내용을 확인 할수 있습니다.
Contents -> SharedSupport 로 들어가면 InstallESD.dmg라는 파일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그 파일을 선택한후 오른쪽 버튼을 눌러 Disk Utility를 실행합니다.








디스크 유틸리티가 실행되면서 왼쪽의 디스크목록에 InstallESD.dmg가 있는것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InstallESD.dmg를 더블클릭해서 맥에 마운트를 시킵니다.





그 다음, USB메모리를 포맷해야됩니다.
8GB이상의 USB메모리를 준비한다음 맥에 꽂으면,
디스크유틸리티에 USB메모리가 왼쪽 화면에 뜹니다.
Partition Layout을 클릭해서 1 Partition을 선택합니다.





USB메모리 이름을 대충 입력하시고,
Format은 Mac OS Extended (Journaled)를 선택합니다.





Options... 버튼을 누르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GUID Partition Table을 선택해줍니다.




그리고 난후, OK -> Apply를 누르면 USB 메모리가 다지워진다는 경고가 나옵니다.
Partition 버튼을 눌러줍니다.






이제 원본을 USB에 복사할 차례입니다.
조금전에 마운트 했던 InstallESD.dmg의 이미지 Mac OS X Install ESD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오른쪽의 Restore탭을 누릅니다.
Source에는 Mac OS X Install ESD가 들어 가있을겁니다.
Destination에는 아무것도 들어가 있지 않은데, 왼쪽에 있는 USB메모리를 드래그&드롭으로 Destination에 갖다 놓으면 됩니다.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그리고 Restore를 누릅니다.




데이터가 지워진다는 경고입니다.
Erase를 살포시 눌러줍니다.







비번을 누르면 USB에 이미지를 만드는 작업이 시작됩니다.
















윈도우8 USB 부팅 디스크 만들기



Windows 8이 얼마전에 출시되었네요.
태블릿PC에 최적화된 운영체제를 만들어서 그런지
화면구성이 정말 태블릿PC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것때문에 모니터에 손을 갖다대신분도 한두명이 아니라는 소문이...

어쨌든 오늘은 윈도우8 설치용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어 보겠습니다.
먼저, 필요한 준비물은

1. Windows 8 Original ISO 파일
2. USB메모리 (4GB이상)
3. Windows 8 USB Installer Maker (다운로드)
입니다.

1. Windows 8 USB Installer Maker를 여기를 눌러 다운 받습니다.

2. 압축을 푼 후에 Win8USB.exe를 실행합니다.

사진이 깨끗하게 나오지 않았네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번호순대로 설명을 하면,
(* USB메모리를 컴퓨터에 꽂은다음에 프로그램을 실행해주세요.)
1. 복사할 USB메모리 드라이브를 선택합니다.

2. Search ISO버튼을 눌러서 Windows8 ISO원본파일을 선택합니다.

3. Fix USB boot 버튼을 눌러 USB메모리가 부팅가능한지 검사&수정합니다.

4. 처리과정을 보기위해 Show copying에 체크를 합니다.

5. USB가 FAT로 포맷되어있을때는 NTFS파티션 포맷이 필요하기때문에 Format Drive에 체크를 합니다.

모든 준비가 다 되었으면 Create를 눌러 USB메모리를 만듭니다.




이렇게 하면 윈도우8 설치용 USB 부팅디스크를 만들수 있습니다!

Tuesday, October 30, 2012

iPhone - 알아두면 유용한 기능 (단축키)

아이폰에는 있는지도 몰랐는데 알아두면 정말 유용하게 쓸수 있는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부터 한가지씩 유용한 기능들을 포스팅하도록 하겠습니다.
iOS6기준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단축키
아이폰에도 단축키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스마트폰이다보니까 키보드를 누르는게 컴퓨터만큼 빠르지도 않고
정확도도 많이 떨어집니다.
그래서 자주쓰는 문구나 긴 문장을 단축키로 지정해놓음으로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문자를 입력할수 있습니다.
단축키 설정은 아이폰의 「설정→일반→키보드」로 들어가면
아래와 같은 화면을 볼수 있습니다.



 

왼쪽 사진에서 보시는것처럼 제가 몇가지 단축키를 지정해놓았는데요.
예를들어 단축키blg라고 정의하고 아이폰에 입력하면
오른쪽 사진에서처럼 제 블로그 주소가 나오게 되지요.
단축키를 등록하는 방법은 「새로운 단축키 추가...」를 누르시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옵니다.

단축키는 최대한 단순하고 자주 사용하지 않는 단어나 알파벳 조합으로 하시는게 좋겠네요.





Saturday, October 27, 2012

iPhone 배터리 절약하기

아이폰을 iOS6로 업데이트하고 배터리가 평소보다 빨리 닳는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습니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iOS6가 아이폰의 하드웨어를 많이 구동시켜서 배터리를 많이 소모 하는듯 하네요.

오늘은 아이폰 설정을 통해 배터리를 절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1. 블루투스를 끄자! (설정 →Bluetooth)

평소에 블루투스를 잘 사용하지도 않는데 켜놓으면,
블루투스란 녀석은 페어링, 즉 블루투스로 연결한 다른 기기를 검색하려고,
전파를 쏘아보냅니다.  그래서, 배터리를 많이 소비하게 되는거죠.
블루투스를 잘 이용하지 않으시면 꺼두는 습관을 키워요.


2. 알림을 가급적 끄자! (설정 →알림)

스마트폰은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연결되어 있어서,
인터넷을 통한 이메일, 채팅등의 서비스를 실시간으로 통지받을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알림이 많아지면, 배터리 소모가 많아집니다.
특히 사진에 보이는 "긴급경고"를 켜놓게 되면 배터리소모가 많아집니다.
긴급재난에 대비한 알림이기때문에 꺼놓기도 좀 뭐한 옵션인데,
잘 생각해보면, 한국은 일본처럼 갑작스럽게 지진이 발생한다던가,
화산이 폭발한다던가, 토네이도가 분다던가 하는 것은 없기때문에.....


3. 화면 밝기를 줄이자! (설정 → 밝기 및 배경화면)

화면의 밝기를 줄이면 배터리를 오랫동안 사용할수 있습니다.
불편함이 없는선에서 가능한한 화면의 밝기를 어둡게 해두세요.


4. 위치정보 서비스를 끄자! (설정 →개인정보보호 → 위치서비스)

위치정보 서비스는 GPS를 사용하여 위치정보를 수신하기때문에
배터리의 소모량이 많습니다.
꼭 필요한 앱 외에는 위치정보 서비스를 끄는게 좋습니다.

5. Spotlight검색 기능을 끄자! (설정 → 일반 → Spotlight 검색)

Spotlight검색은 아이폰에 입력되는 데이터파일들의 인덱스를 백그라운드로 작성한 다음
그 인덱스를 이용해서 아이폰의 파일을 검색합니다.
즉, 아이폰에 파일이 입력될때마다 그 파일을 매번 인덱스에 추가 시키기때문에
배터리가 많이 소모됩니다.
Spotlight에서 자주 사용하지 않는 항목들은 체크를 해제해서
인덱스를 만드는 횟수를 줄임으로서 배터리 소모를 줄일수 있습니다.

6. 날짜와 시간의 자동설정을 끄자! (설정 →일반 → 날짜와 시간)

iOS에서는 자동으로 네트워크에 접속해서 날짜와 시간을 설정하는 기능이 있습니다.
이 기능을 사용함으로써 항상 정확한 시간을 볼수가 있습니다.
특히 해외에 나갔을때, 그 쪽 지역의 통신사업자의 전파를 받아서 시간을 설정하기때문에
편리하죠.
그런데 이기능은 시간을 정확하게 맞추기위해 수시로 전파를 수신하는 동작을 합니다.
그래서 배터리 소모도 되구요.
이 기능을 꺼두시고, 시간이 안 맞을때(그럴경우가 잘 있을까요...^^;;) 켠다음에 시간을 동기하시고 다시 끈다면 배터리 소모를 막을수가 있겠네요.

7. iCloud의 동기항목을 줄이자! (설정 → iCloud)

동기화할때 네트워크에 접속을 하기때문에 배터리 소모의 원인이 됩니다.
동기화하는 데이터의 양이 적다면 네트워크의 사용도 적어서 배터리 소모도 방지할수 있겠죠.^^

8. 음악이나 앱의 자동다운로드를 끄자! (설정 → iTunes 및 App Store)

다운로드 = 네트워크접속 = 배터리소모!
이제 슬슬 느낌이 오죠?ㅋㅋ




9. 푸시를 끄자! (설정 → Mail, 연락처, 캘린더 →데이터 업데이트)

인터넷의 데이터서버에서(메일, 게임, 뉴스앱 등등) 아이폰으로 데이터를 보낼때 푸시(Push)라는 방법을 사용합니다.
메일을 예로들면,
메일서버에 메일이 도착하자마자 아이폰으로 메일이 도착했음을 알리고,
메일앱에 메일을 다운로드 합니다.
상당히 편리하지만,
아이폰이 서버에서 데이터가 오기를 항상 기다려야 하기때문에
배터리 소모가 많아집니다.
푸시기능대신에 가져오기 기능을 써서 배터리를 절약하세요.

10. Wi-Fi를 끄자! (설정 → Wi-Fi)

Wi-Fi(와이파이)를 이용하면 데이터속도가 빨라서 기분좋은(?!) 인터넷검색을 할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와이파이를 사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 켜놓는다면,
이 와이파이라는 녀석은
와이파이 전파가 있는곳에서는 접속이 끊어지지 않게 계속 전파를 주고 받고,
와이파이 전파가 없는곳에서는 와이파이 전파를 찾기위해 전파를 계속 송신하게 됩니다.
그래서 배터리소모가 빨라지죠.
와이파이를 쓰고나면 (쓰지않으면) 항상 끄는 습관을 기릅시다.^^

11. 쓰지 않는 앱은 끄자! 

아이폰을 처음 사용하는 분들은 홈버튼을 두번 누르면
윈도우의 작업표시줄처럼 실행했던 앱들이 그대로 돌아가고 있다는것을 잘 모릅니다.
그리고 그 앱들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되면서 배터리를 소모하고 있다는 것을 모른채,
배터리가 빨리 닳는다고 불안해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쓰지 않는 앱은
홈버튼을 두번 빠르게 누르고
앱들이 나오면 그 앱을 오랫동안 터치하고 있으면 아이콘위에 빨간색 빼기가 나옵니다.
그 빼기를 누르면 앱을 완전히 끌수 있어요.


아마 위의 설정을 다 하면
늘어난 배터리 수명에 놀라실겁니다.^^






Wednesday, October 24, 2012

iPad mini 출시!

애플이 오늘 새벽 (10월23일, 미국시간) 산호세에 있는 California Theatre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가졌다.
발표에서, 7.9인치 iPad mini, 4세대 iPad with retina display, 13인치 맥북등을 발표했다.







7.9인치 아이패드 미니

소문의 실체가 드러났다.
이름도 소문에서 떠돌던 "아이패드 미니"로 발표되었다.
해상도가 1024x768인 7.9인치 IPS패널을 채용했다.
이는 1세대 아이패드와 똑같은 해상도이지만
화면의 크기가 9.7인치에서 7.9인치로 줄어들면서 1인치당픽셀수가 163ppi로 늘어났다.
본체 크기는 가로 134.7mm, 세로 200mm, 두께 7.2mm 로 wifi모델이 308g, wifi + 셀룰러 모델이 321g이다.

iPhone5와 같은 프로세서를 기대했지만 iPad2, iPhone4S와 같은 A5프로세서를 채용했다.
아이폰5를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그와 같은 빠른처리속도를 즐길수 없는게 조금 아쉽다.

무선통신 기능으로는
Bluetooth 4.0, 802.11a/b/g/n WiFi가 기본 탑재가 되어있고,
3G및 LTE를 지원한다.
Sim은 iPhone5에서 쓰고 있는 나노sim을 도입했다.
배터리는 최대10시간이다.

판매는 11월2일부터 WiFi모델이, 2주뒤인 11월16일부터 3G(LTE) 모델이 미국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가격은
            |     Wi-Fi   |    3G(LTE)
-----------------------------------------
16GB  |     $329    |     $459
32GB  |     $429    |     $559
64GB  |     $529    |     $659




Tuesday, October 23, 2012

iPhone 5 불량체크하기!



드디어 아이폰 5를 손에 넣었습니다!
9월14일부터 예약을 시작했지만,
조금 늦게 9월21일에 가서 예약을 했는데,
많이 늦은 10월21일에 아이폰이 들어왔다고 하는군요.
뭐, 폭스콘 공장에서의 집회로인해 공급보다 수요가 더 많았다고 하니
늦어지는것은 당연지사겠죠.
(애플은 폭스콘에 단가를 좀 올려줘라@@)

지금까지 아이폰4를 2년정도 썼었는데,
아이폰5를 손에 쥐는 순간, 날아갈듯이 가볍더군요.
"너무 가벼워서 아이폰은 떨어트리기 쉽다는 단점이 있다" 뉴스기사를 본것 같았는데, 과연 그냥 나온말은 아닌듯 하네요.
더 길어진 화면에 훨씬 빨라진 속도!
정말 맘에 듭니다!

그러나, 이런 기쁨도 잠시.
아이폰5를 손에 쥐고 무슨이유에서인지는 모르겠는데,
흔들어 보았습니다.
순간, 아이폰 본체 안에서 '달그락 달그락' 소리가 나더군요.
흠.....
뽑기를 잘못한건가....
그래서 아이폰5에는 어떤불량이 있는지 한번 찾아봤습니다.

1. 아이폰을 가볍게 쥐고 흔들면 소리가 난다


동영상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아이폰을 쥐고 흔들면 안에서 달그락 소리가 납니다.
배터리가 제대로 고정이 안되서 그렇다는군요.
고치는 방법은 아이폰 뒷면을 살짝살짝 눌러주면 된다고 하는데,
음... 뒷면 누르다가 액정깨질 위험도 있고 하니, 
아이폰을 사시기 전이면 핸드폰가게에서 확인해보시고 구입하시고,
이미 사신분이라면............ 음.......
일본의 애플스토어에서는 바꿔준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애플스토어 직영점이 없으니.....



2. 본체 앞면 오른쪽 밑부분을 누르면 딱!하고 끼워지는(!) 소리가 난다.
그렇다고 하네요.^^;;
제가 받은 아이폰5는 그런 현상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3. 화면이 안나온다!



위에 사진과 같은 현상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흠집게이트 같은 자잘한(?) 불량이 있다고 하니, 그것도 한번 자세히 보세요.

중요한건,
사기전에 꼭 한번 흔들어보세요~!